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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뮤즈 X 오토기어 콜라보레이션 노트북 / 울트라스톰 15CF 상세페이지 분석 & 구매 전 체크 사항
    IT분석과 리뷰 2021. 6. 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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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l13QLbUTsp8

     

     

     

     

     

     

     

     

    반가워요. 다성이 아빠예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리뷰어,

    쇠교수님이 제작에 참여한 노트북이 나왔습니다.

     

     

    팬심으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의 영상은 보지 않았습니다.

    저는 원래 제가 리뷰 노트북에 대해서는, 리뷰가 마칠 때까지 일체 다른 영상 보지 않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리뷰를 보면 리뷰어가 말이 계속 떠올라요.

    차라리 내용 틀려서 먹는게 낫지

    다른 리뷰어의 창작물을 인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리뷰는 노트북에 대한 배경 정보 하나도 없이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상세페이지만 보고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쇠교수님은 자동차, 노트북 분야의 우리나라 TOP 리뷰어인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고

    세계 시장에 내놓아도 TOP 5안에 드는 훌륭한 엔지니어라고 생각합니다.

    노트북에 대한 지식과, 지식을 설명하기 위한 배경지식들이 경이로운 수준이죠.

     

     

    아이뮤즈는 쉽게 수입 업체라고 보시면 되고,

    베어본을 가져와 우리나라에 맞게 세팅해서 판매하는 업체입니다.

    한성, 주연과 같은 구조라고 보시면 되고,

    영세한 만큼 "저렴한 가격"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포커스가 맞춰졌다는 것은, 품질이 다소 떨어질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신뢰하는 브랜드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싫어 이유도 없죠.

    분명한 것은 노트북 시장에서 필요한 기업이고,

    이렇게 저렴한 노트북을 내놓는 기업들이 있어야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넓어집니다.

     

    쇠교수님과 아이뮤즈가 만났습니다.

    제가 아는 쇠교수님은 협찬, 광고, 쉽게 말해 돈에 움직일 사람은 아닙니다.

    만남을 보고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인이거나

    지인의 지인이거나

     

     

     

     

    저는 프리도스 제품 50 원에 구매했고, 지금은 품절되었네요.

    현재 50 원에 구매한 제품은

    기본 온보드 4GB 추가로 8GB 장착되어 램이 12GB이고

    용량은 M.2 128GB 추가로 500GB 장착되어 용량이 628GB입니다.

    가격으로 봐서 NVMe 절대 없어요.

     

    SATA3 제품이 들어갔겠죠.

    그런데 노트북에서 NVMe, SATA3 이런 것은 사실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500GB 이 용량이 중요합니다.

    보급형에서 한번도 본적 없는 파격적인 용량이죠.

    여기서 현명한 소비자는 어떻게 이것을 바라봐야 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일단 부분을 지웁니다.

     

     

     

    그리고 "행사가"라는 단어도 지웁니다.

     

     

     

    노트북 상세페이지를 이렇게만 보시면 됩니다.

    대형 오픈마켓의 프로모션이 아닌 이상, 처음부터 이렇게 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아요.

    할인, 행사가, 이런 것들은 구매를 재촉하는 일종의 마케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래 가격이 50 원인데, 가격에 8GB, 그리고 용량 500GB 덤으로 주는 것이 아닌

    50 원이라는 가격안에 추가 램과 추가 용량이 포함 되어있다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여기 적혀있는대로 4GB SSD 128GB의 가격이 62만원이라면

    쇠교수님의 팬으로서 구매 할 수는 있지만, 리뷰는 절대 하지 않겠죠.

    여기 62 원은 그냥 화면, 마케팅을 위한 가격일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일반적인 쇼핑몰에서 흔히 사용하는 방식이에요.

    소비자만 모를 뿐이죠.

    그래서 행사가 끝나도 절대 이렇게 판매 못합니다.

    소비자가 바보도 아니고 이렇게 판매하면 절대 사죠.

    행사가 끝나면 다른 행사로 지금 가격과 크게 차이 없이 판매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쇠교수님 영상을 시청하지는 않았지만

    직접 댓글을 달면서, 몇 개 읽어 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댓글들이 보이더라고요.

    남는게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판매하시나요

    이 가격에 이 사양 만드는 것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이러한 댓글들이 너무 많아요.

     

    왜 돈을 지출하는 소비자가 돈을 버는 판매자를 걱정하죠?

    일반인들이 연예인 걱정하는 것과 별반 다를 없다고 봅니다

     

    이런 생각들은 위험해요.

    전형적으로 소비자의 현명한 소비를 방해하는 생각들이죠.

     

     

    가다가 번씩 "사장님 미쳤어요" 라고 광고하면서 물건을 파는 업체를 보게 됩니다.

    사장님이 정말 미쳤을까요?

    미쳤으면 정신 병원을 가야죠. 뭐하러 장사를 해요.

    지금 사람이 건물 입점해서 장사하고 있잖아요.

    그것도 유동인구가 많은 임대료 비싼 건물 1층에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 이천 이렇게 받아도 건물 임대료 내고 남는게 있으니깐 장사를 하는 거죠.

    미쳐서 저렴하게 파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팔아도 수익이 남아서 판매하는 겁니다.

     

     

     


    같은
    경우로 보시면 됩니다.

    이 가격에 팔아도 수익이 남기 때문에 이렇게 파는 거죠.

    아이뮤즈는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코로나 시대에 여러분들의 생활이 힘들까봐 걱정하고, 기업의 수입까지 줄여가면서 노트북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저렴하고 좋은 노트북을 만들어 여러분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수익을 내는 기업이죠.

    계산기 두드리고 판매하는 거예요.

    마진율이 높고 낮고의 문제일 당연히 마진율이 있고, 수익이 생깁니다.

    아무래도 쇠교수님이 직접 나섰기 때문에 마케팅 비용에서 세이브를 했겠죠.

     

    물론 제로 마진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이미지를 상승시키거나 추가적으로 다른 상품의 판매를 유도하기 위해

    제로 마진을 전략적인 마케팅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보통 제품군이 다양한 기업에서 사용하는 마케팅이죠.

    아이뮤즈에서 그랬을 것으로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설명이 길어졌는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기업은 수익을 위해 움직일 뿐 여러분들의 살림살이에 크게 관심이 없다

     

     

     

    배젤이 두껍네요.

    배젤이 얇은 베어본도 물론 있지만 아무래도 가격을 맞추기 위해 저렴한 본체를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이즈나 두께, 무게 그냥 15.6인치 보급형 노트북이라고 있습니다.

    요즘 보급형들도 다이어트를 하기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저렴한 가격이 포커스다 보니 어쩔 없는 부분으로 있습니다.

     

     

    15.6인치 노트북이고, 작은 사이즈는 아니기 때문에

    4열의 숫자패드가 달려있는 풀사이즈 키보드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키들의 구분감이 너무 좋지 않습니다.

    캡의 사이즈가 크면서 이렇게 구분감이 부족하면 오타율이 증가합니다.

    그리고 문자 키캡 대비 숫자 키캡의 사이즈를 작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이핑 포지션을 중앙으로 가져오기 위해서죠.

    그런데 노트북은 전혀 그러한 모습이 보이지 않고 문자와 숫자 키캡 모두 큼직합니다.

     

    그러다보니 터치패드도 왼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좋다고 평가할 있는 부분은 딱히 없어 보입니다.

     

    디자인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LG 보급형 울트라북의 느낌이 납니다.

    보급형 울트라북은 보급형 씽크패드와 함께 태평양 배젤의 대명사죠.

    외적인 부분은 정도로만 보입니다.

    저렴한 본체에 저렴한 키보드, 적당히 가격에 맞다고 있죠.

     

    ...

     

     

    i5-8259U 탑재되었습니다.

    이것도 가격때문에 맞춘 걸로 볼 수 있는데, 저는 현명한 선택으로 봅니다.

    어차피 노트북을 구매하는 소비자층의 작업 영역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어요.

    대부분 사무용, 혹은 사무용 조금 이상의 범위로만 사용하죠.

    그렇다면 굳이 최신형 CPU 무리해서 사용하는 보다

    과감하게 구형 CPU 사용하면서 단가를 내리는 것이 현실적으로 좋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성능이 떨어지는 CPU 아니에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과거에 많이 구매했던 i5-8265U 비교해서 클럭이 높아요.

     

     

     

    라이젠 4500U 정도의 성능으로 보시면 됩니다.

    데이터가 아닌 실제 사용으로 보면 이정도까지 4500U 비빌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좋은 CPU라고 있습니다.

     

    , 이렇게만 접근하면 현명한 소비자라고 없죠.

    우리는 깊게 들어 필요가 있습니다.

     

    데이터로 봤을 성능의 수치가 좋습니다.

    그렇다고  CPU 좋은 CPU 있을까요?

     

    최신 CPU 노트북을 사는 이유는 성능 때문만이 아닙니다.

    저전력 CPU는 성능이 아닌, 전력 효율이 핵심입니다.

    정밀한 나노 공정을 거친 CPU 전력 효율, 발열이 적으면서 배터리 타임은 늘어나죠.

     

     

     

    저전력 CPU에서 성능을 이렇게 그래프로 보는 것은 사실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CPU, CPU, CPU

    어차피 사용 범위는 동일해요.

    밑에 CPU에서 되지 않는 영상 편집이, i5-8259U에서는 되고

    밑에 CPU에서 되지 않는 게임이, i5-8259U에서는 되고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저전력 CPU자체가 성능 중심의 발전을 하지 않기 때문이죠.

    성능과 전력 효율을 함께 봐야 저전력 CPU를 제대로 봤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전력으로 성능 중심의 발전을 하는 CPU 고성능 CPU와 데스크탑 CPU죠.

    그래프처럼 성능 차이가 존재하는 것은 맞지만 사용자가 느끼기는 힘든 부분이고,

    소비자는 오히려 배터리 시간 30분이 더 길어진 것에 훨씬 큰 체감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저전력 노트북에서 최신 CPU를 사용해야하는 이유죠.

     

    저는 지금 "i5-8259U가 최신 CPU와 비교해서 좋지 않다"라는 당연한 소리를 하고 싶은 것이 아닌,

    이렇게 제조사에게 유리한 자료를 볼 때, 너무 큰 의미를 두지는 말고, 그냥 가볍게 체크만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CPU 대해서 마무리 하자면

    이 노트북을 사용하는 소비자층을 고려했을 때 이 CPU는 아주 좋은 선택이다

    그런데 그 좋은 선택은 "가격"을 고려했을 때의 기준이다

    구형 CPU를 사용함으로써 사용자가 실제로 얻는 이득은 "낮은 가격" 뿐이다

     

     

    이렇게 정도는 충분하죠.

     

     

    그런데 영상 편집은,,,

     

     

    이런 광고들이 사실 오해의 소지가 생길 밖에 없어요.

    아는 사람들은 딱 보면 알지만, 초보자들은 전혀 모르기 때문이죠.

    클럭이 높고 성능이 나와서 동급의 CPU 보다는 부드럽게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 보면, 영상 트랙 하나, 사운드 트랙 하나, 이렇게만 사용하고

    미리보기 2분의1 설정으로 그냥 재생만 하고 있잖아요.

    이거 안되는 노트북은 없습니다.

    이렇게만 하면 당연히 기기에 부담이 없고, 끊김 없고, 원활하죠.

    여기서 트랙을 늘리고 효과를 써도 원활한지가 중요합니다.

    제가 봤을 때 단순한 브이로그 수준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영상 트랙 3~4개 정도, 그리고 기본적인 전환 효과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 정도의 영상 만들 때 끊김 없고, 원활하지는 않습니다.

    "어느 정도 된다"

    이렇게까지만 생각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확장성 아주 좋습니다.

     

     

    강화 플라스틱으로 보면 됩니다.

    제가 영상에서 여러 언급했는데, 어설픈 알루미늄보다 강화 플라스틱이 훨씬 좋습니다.

    단단하면서 탄성이 있기 때문에 생활 충격에 강하고 부담 없이 휴대하기 아주 좋아요.

    노트북의 가격과 포지션을 봤을 아주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15.6인치 IPS입니다.

    이것도 제가 영상에서 자주 설명 드렸는데

    상세페이지에 NTSC에 대한 설명이 없다면 무조건 45%로 보면 됩니다.

    만약 이 가격에 NTSC 72%가 들어갔다면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사람도 잘 보이도록 크게 적어 놓습니다.

    밝기도 적혀 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250nits 정도 예상되는데,

    노트북은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수익을 위해서는 부품의 단가를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디스플레이에서 단가를 낮췄을 확률이 크죠.

    230nits 예상해 봅니다.

    정도 디스플레이라면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고,

    제조사에서는 저렴하게 공급받을 있죠.

     

     

    65W 일체형 충전기입니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노트북은 미세 전류 때문에 불편한 일은 거의 없어요.

    굳이 접지형 충전기를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비접지형이지만 작은 일체형의 충전기가 사용성, 그리고 휴대성이 훨씬 좋습니다.

     

    그런데 100% 충전까지 2시간 20분이 걸린다고 하네요.

    그램의 80Wh 배터리가 보통 2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다.

    이 노트북의 배터리는 51Wh이고,

    이정도 배터리용량을 65W로 충전하면 1시간 30분 미만으로 들어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충전기 출력을 실제로 확인해 봐야 알겠지만,

    65W가 적혀 있기만할 뿐 실제 출력은 훨씬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51Wh는 배터리를 아주 아껴 사용 할 경우 7시간 정도

    일반적인 사무용 사용은 5~6시간 정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부분은 딱히 없습니다.

    그냥 평범한 보급형의 노트북이죠.

    당연히 PD충전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런 부분에서는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가격에 성능에 PD충전을 지원하는 것이 이상한거죠.

     

    ...

     

    오토기어로 인해 어느 정도의 홍보 효과를 얻을 것이다

    그렇다면 추가적인 홍보 비용은 들어가지 않는다

    이 부분을 감안해서 이정도의 가격이면 적당하다

    이렇게 내부적으로 결론을 내고, 수익성 체크까지 하고 나왔다고 있습니다.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로 인해 소비자들이 좋은 노트북을 구매하는 것은 너무 좋은 일이죠.

    그런데 영향력이라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무조건적인 믿음은 현명한 소비를 방해하고 소비자로서 놓치는 부분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부분은 체크하기 위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이 노트북에는 제가 좋아하는 쇠교수님의 뚝심, 욕심, 이런 것들이 크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아이뮤즈가 지금까지 판매했던,

    그리고 앞으로 판매 할 정도의, 딱 그 정도의 노트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약간 특이한 부분은 있죠.

    "베어본 자체가 저렴하지만, 더 저렴하게 만들기 위해 8세대 CPU를 넣었다"

    이것은 ,단점이 있는데, 결론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장점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한 줄 평가는 쇠교수님과 동일합니다.

     

     

    "기대보다는 좀 별로지만 쓸만은 합니다"

    이 평가가 정확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모든 노트북들은 다 쓸만은 하거든요.

     

    ...

     

    제 구독자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는 5만명이 되도록 협찬을 단 한번도 받아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협찬 받는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잘 몰라요.

    그런데 이번 영상을 만들면서 "협찬이 이런 느낌이구나" 간접적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쇠교수님 너무 좋아하고 존경해요

    좋은 말만 계속하고 싶어요.

    지금 보고 계신 이 영상은 정말 많~이 좋게 말한겁니다.

    물론 실제로 사용해 보면 제가 몰랐던 장점이 나올 수도 있어요.

    지금은 사용전이기 때문에 이정도까지만 언급하겠습니다.

    실제로 물건을 받고 사용했을 때 제가 체크하지 못했던,

    쇠교수님의 손길이 느껴지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그런데 오토기어 로고 스티커는 당연히 같이 주는 거겠죠?

    오토기어 보고 구매하는 건데, 스티커는 꼭 줘야합니다.

    이 노트북의 구매 포인트는 저렴한 가격, 큰 용량, 오토기어 스티커 입니다.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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