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삼성, LG 노트북 선택이 어렵다면 이 글을 얽어보세요 / G마켓 슈퍼딜 11번가 11절 노트북 할인 정보 / 구매 가이드
    IT분석과 리뷰 2021. 11. 4. 15:13
    반응형

     

    https://youtu.be/z-Fpc1Tnl-o

     

     

     

     

     

    반가워요. 다성이 아빠예요.

    오픈마켓 노트북 할인 행사 리뷰를 연속해서 제작하고 있고

    이번 영상에서는 삼성과 LG노트북에 대한 리뷰입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종류가 몇 개 없는데

    판매자들이 많아서 노트북의 종류도 많아보이죠

    11번가나 G마켓을 보면 삼성 LG 노트북들이 너무 많아요

    이렇게 되면 초보자들 기준, 선택하기 너무 힘들어 집니다.

    그래서 제품에 대한 리뷰보다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리뷰로 준비했습니다.

     

     

     

     

    사은품은 보지 마세요

     

     

    먼저 사은품은 보지 마세요.

    사은품이 좋아도 1~2 원이고, 미만도 아주 많아요.

    판매자는 사은품을 대량으로 계약 구매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구매할

    세상에 꽁짜는 없어요.

    노트북 값에 포함 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노트북 스펙을 보는 초보자들은 사은품으로 노트북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그것을 판매자들이 알기 때문에 항상 사은품을 상세 페이지 상단, 잘 보이는 곳에 위치 시키죠.

    저렴한 보급형은 50 , 프리미엄 노트북은 100 원이 넘는데

    얼마 하지도 않는 사은품들로 노트북을 판단 하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되서는 안됩니다.

    중고로 되팔아서 높은 현금의 가치가 있는 사은품을 제외하고는

    그냥 처음부터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노트북은 노트북의 스펙과 가격만 보세요.

    그 외 나머지는 판단을 방해하는 요소에 불과합니다.

     

     

     

     

     

     

    윈도우 미포함

     

     

    본인이 윈도우를 설치할 없다면 포함하는 것이 맞죠.

    하지만 설치할 수 있거나 가까운 샵에 설치를 맡길 수 있다면 윈도우는 미포함이 좋습니다.

     

     

    윈도우 포함 노트북은 노트북 가격에 윈도우 값이 포함 것이고

    동일한 조건의 윈도우 미포함 노트북과 비교하면

    대략 10 원에서 15 정도의 가격 차이가 발생합니다.

    실제로 윈도우 가격이 정도 하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세상에 꽁짜는 없어요

    윈도우를 꽁짜로 주는 것이 아닌, 노트북 가격에 포함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i5, 8GB, 용량 256GB 표준

     

    초보자들에게 노트북 사양이 가장 어렵죠

    CPU는 i5-1135G7

    램은 8GB

    용량은 256GB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삼성이나 LG 퍼포먼스를 위한 바디는 아니라서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i3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반대로 i7 들어가는 비용 대비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해요.

    최선책은 i5, 차선책은 i3

    i7 추천하지 않습니다.

     

    램은 8GB 추천합니다.

    앞서 설명 드린 것처럼 퍼포먼스를 위한 바디는 아니라서

    적당히 8GB 범위로만 사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사용 방법이죠.

    그런데 그램과 갤럭시 프로와 같은 경우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16GB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8GB도 충분하다고 보지만

    본인의 사용 스타일과 가격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겠죠.

    참고로 보급형 노트북들과 갤럭시 시리즈는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서

    부분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용량은 일단 256GB 구매하고, 나중에 부족할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좋아요.

    가끔 보급형 라인 중에서 기본 128GB 판매되는 상품들이 있는데,

    그것만 피하시면 됩니다.

     

     

     

     

     

     

    삼성의 MX450

     

     

     

    이온2 갤럭시  프로는 MX450이라는 외장 그래픽을 넣은 모델도 나옵니다.

    MX450 없는 모델과 보통 10~15 정도의 차이가 나죠.

     

     

    단순히 그래픽 성능만 증가하는 것이 아닌

    팬과 히트파이프가 추가되면서 발열 처리 능력도 좋아집니다.

     

     

    쉽게 생각하세요.

    외장 그래픽이 필요한 게임을 하거나, 영상 편집과 같은 그래픽 작업을 한다면

    MX450 필수입니다.

    저전력 노트북에 들어가는 그래픽 치고는 성능이 좋기 때문에

    들어가는 비용 이상의 효과를 있어요.

     

     

    하지만 일반 사무작업만 한다면 굳이 필요하지 않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MX450을 권장하지만

    사용자에 따라 전혀 필요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본인의 사용 범위를 잘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램은 16, 17

     

     

    지금 그램15 i5 모델이 100 이하로 내려갔습니다.

    그램을 구매할 있는 최고의 기회죠.

     

     

     

    그램15 표준 노트북 사이즈인 15.6인치입니다.

    15.6인치가 결코 작은 사이즈는 아니지만,

    사실 크기라는 것은 상대적이죠.

     

     

    그램16과 그램17을 실물로 보면 상대적으로 그램15가 작게 느껴지고

    그 작게 느껴지는 것이 불편함으로 연결 되기도 합니다.

     

     

    그램16 그램17 사이즈가 만큼 휴대성이 떨어지면 이런 생각이 들지 않는데

    사이즈가 크면서 휴대성도 좋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 밖에 없어요.

    그램에 있어서 16인치와 17인치는 굉장히 상징적이면서

    동시에 실용성과 효율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이즈입니다.

    높은 해상도에서 오는 작업에 만족도도 상당하죠.

     

    물론 모든 사용자가 저와 같지는 않기 때문에

    그램을 구매하기 , 가까운 오프라인샵에서 실물을 확인하세요.

    같이 비교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램15 나쁘지 않다면

    좀 더 저렴한 그램15 좋은 선택이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램17을 좋아합니다.

     

     

     

     

    그램17 구매 체크

     

    그램16 신형 제품이기 때문에 폼펙터가 1 입니다.

    반면 그램17 폼펙터가 2 입니다.

    구별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스펙시트에 썬더볼트3가 적혀있으면 구형 폼펙터

    썬더볼트4가 적혀있으면 신형 폼펙터

     

     

    먼저 구형 폼펙터는 그램에서 없어진 DC 전원을 사용하고

    썬더볼트3 단자가 1, USB A타입이 3개가 있습니다.

    스피커가 많이 구리고

    하판에 발열을 위한 타공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신형 폼펙터는 DC 전원을 이상 사용하지 않고

    썬더볼트4 단자가 2, USB A타입 2 지원합니다.

    스피터가 많이 개선 되었고

    하판에 발열을 위해 타공이 되어있죠.

     

    썬더볼트3 보다 썬더볼트4 디스플레이 출력 능력이 좋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램의 성능으로 4K출력은 의미가 없기 때문에

    페이퍼 스펙만 좋을 사용자가 차이를 체감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썬더볼트 단자가 2개인 것은 의미가 있죠.

    제가 리뷰할 이부분을 자세하게 언급했는데

    저는 그램의 신형 폼펙터의 포트 구성을 "가장 진보된 노트북 포트구성"으로 평가합니다.

    이보다 좋은 포트 구성은 없다고 말할 있을 정도로 완벽한 구성이죠.

    반면 구형 폼펙터는 그냥 사용하는데 불편하지 않는 수준으로 있습니다.

     

     

     

     

    하판의 타공에 의한 발열 처리 능력에 대해서는 리뷰어 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차이로 보지는 않습니다.

    모든 그램은 지금까지 하판 발열구가 없었고,

    신형에서 타공이 되었지만 체감되는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타공 하나 안하나 동일하게 답답합니다.

    외형적으로 보면 당연히 타공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그램은 하판 타공 없이도 공기가 순환이 되는 구조를 가졌기 때문에

    구형을 구매하더라도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조건이 같다면 당연히 신형 폼팩터가 더 좋겠죠.

    그런데 재고 떨이를 하는 만큼 구형이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무조건 신형이 좋다고 하기 보다

    제가 비교해 놓은 정보와 가격을 참고해서

    본인에게 맞는 노트북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산 대기업 보급형 라인

     

    가족이나 친한 지인이 70 미만의 노트북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Asus 비보북, 아이디어패드, 씽크패드 E라인

    이런 노트북들을 추천해 줍니다.

     

    그런데 별로 친하지 않은 지인들이 노트북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삼성 노트북 플러스, LG 울트라PC

    두가지를 추천합니다.

     

    ...

     

    추천하고 싶지는 않지만

    할인율이 높기 때문에 간단하게만 언급해 보겠습니다.

     

     

     

    제가 삼성 노트북 플러스를 구매한다면

    제품으로 구매할 같아요.

    i3- 10세대 제품으로 CPU 성능이 좋지는 않지만

    8GB 용량 256GB가 기본이고

    40 원에 결재해서 윈도우만 설치하면 되는 노트북입니다.

    다양한 작업은 힘들지만 단순 사무용으로는 괜찮기 때문에

    어설프게 5~60만 원 넘는 제품들 보다 오히려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LG 울트라PC 라이젠이 들어간 노트북이 나옵니다.

    국내 대기업 노트북 중, 유일하게 라이젠을 품은 노트북이죠.

     

     

     

    하나는 4300U

     

     

    하나는 4500U

    최신 CPU 아니지만 성능과 발열 처리 능력이 좋은, 믿고 쓰는 라이젠입니다.

    8GB 용량 256GB 부족함 없이 사용 있는 스펙인데

    아쉽게 윈도우가 포함되어 있네요.

    사실 기준으로 아쉬울 노트북을 구매하는 소비자층을 고려했을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라이젠 CPU는 가장 낮은 등급인 4300U도 쿼드코어, 즉 4코어 4쓰레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 4300U를 선택하는 것이 비용 대비 합리적인 소비입니다.

     

    제가 선택한 삼성과 LG 보급형 노트북을 비교를 해보면

    CPU부터가 상대가 되지 않아요.

    당연히 LG 노트북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국산 대기업 브랜드의 보급형 노트북은

    "라이젠이 탑재 된 LG 울트라PC"

    이렇게 생각하면 구매가 수월해 집니다.

     

     

     

    피해야 하는 노트북

     

    상품이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피해야 하는 상품들도 있습니다.

     

    먼저 용량 128GB

    윈도우10 기준, 128GB로는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물론 업그레이드 하면 되기는 하지만 처음부터 256GB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셀러론 CPU도 피해야 합니다.

    30~40 저렴한 보급형 CPU 보면 "셀러론", "펜티업 골드"

    이런 단어들이 보이는 제품들도 있는데

    구매해서 당장은 쓸만합니다.

    하지만 느려짐이 빨리 체감되기 때문에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i5 가장 좋지만 가격을 고려하면 i3까지가 마지노선입니다.

     

     

    가끔 보급형 노트북인데, 옵션과 사양을 좋게 해서 판매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제품들이 왜 이렇게 많이 팔리는지 모르겠어요.

    보태서 프리미엄 노트북을 사는 것이 100 낫습니다.

    보급형 노트북은 가격이 저렴할 장점이 극대화 되기 때문에

    이러한 노트북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i7, 램16GB, 용량 512GB 그리고 윈도우10 포함

    이러한 풀옵션 제품들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돈이 많아서 사는 것은 제가 신경 부분이 아니고

    가끔 정말 몰라서 이렇게 구매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가 초반에 설명 드렸던 것처럼

    i5, 8GB, 용량 256GB, 윈도우 미포함이 가장 합리적인 가격이고

    스펙을 올리고 싶다면 정도만 16GB로 올리세요

    이러한 풀옵션 노트북들은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사용 노트북 200 선에서 고르세요"

    라고 했을 때만 구매하는 노트북입니다.

    돈으로 사는 노트북은 아니라는 의미죠.

     

     

     

     

    다성아빠의 추천

    삼성, LG의 보급형 라인을 개인적인 취향으로 좋아하지 않을 뿐

    그램, 이온, 플랙스와 같은 프리미엄 라인은 아주 좋아합니다.

    노트북을 휴대하는데 있어서 최고의 사용성을 보여주는 진정한 데일리 휴대용 노트북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비싸다는 평가를 항상 받지만

    주력 경량화 모델을 14인치로 만드는 다른 브랜드 대비 확실히 메리트가 있다고 보고

    디자인 역시 노트북 시장 통틀어서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정가로 노트북을 구매하는 제 입장으로 볼 때 지금 올라온 노트북들이 전체적으로 다 저렴하게 느껴져요.

    그래서 제가 삼성, LG 노트북을 구매하는 기준으로 보면 추천이 힘들 거 같고

     

    "친한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노트북"

    이렇게 주제를 잡아 보겠습니다.

     너무 비싼 노트북은 추천이 힘들겠죠.

     

     

    그램16, 그램17, 플렉스2, 갤럭시 북 프로 360 이런 노트북들은

    할인을 해도 가격이 높기 때문에 제외하는 것이 좋겠고

     

     

     

    제가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갤럭시 북과, 갤럭시 북 프로에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들이 보입니다.

    이렇게 두 모델을 추천합니다.

     

    모든 것을 설명드릴 없기 때문에 최대한 심플하게 설명 드릴게요.

    왼쪽은 갤럭시 북이고

    오른쪽은 갤럭시 프로입니다.

    "프로" 붙은 노트북에는 삼성 노트북 기술력이 집약적으로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가격도 상대적으로 비싸겠죠.

     

    기본적인 성능은 같습니다.

    i5-1135G7, 램 16GB, 용량 256GB

    그런데 디스플레이, 스피커, 포트구성, 배터리용량, 사이즈, 무게 거의 모든 부분에서 프로가 좋아요.

     

     

    프로 제품먼저 보자면

    무게 1.05kg 두께 11.7mm

    최상급의 노트북 경량화 기술로 밀스펙까지 지원합니다.

    컬러 볼륨 120%의 디스플레이도 최상급이고, 썬더볼트4도 지원하고

    데일리 휴대용 노트북으로 삼성이라는 브랜드가 아주 잘 어울리는 프리미엄 노트북이죠.

     

    이정도에 99 원이면 갤럭시 프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겠지만

    70 원에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 북도 사실 크게 부족하지 않아요.

     

    무게 1.55kg에 두께 15.4mm

    램과 SSD 추가 확장 가능하고

    썬더볼트까지는 아니지만 PD충전을 지원합니다.

    상대적으로 프로와 비교해서 떨어지는 것은 맞지만, 스펙만 보면 충분히 좋다고 볼 수 있죠.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NTSC 45% 그냥 보급형 디스플레이고 키보드 백라이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삼성 등급 나누기의 진수를 있는 부분이죠.

     

    사실 이 디스플레이 때문에 고민을 조금 했어요.

    가격을 고려했을 때 정말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 노트북을 어떤 소비자가 구매하는지가 가장 중요하겠죠.

    70만 원이라는 가격에 가성비를 심하게 따지는 사람들은 레노버, Acer, Asus로 이미 넘어가있겠죠.

    이 정도 가격에 삼성, LG 노트북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라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노트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할인중인 삼성 LG 노트북 전부 통틀어서 제가 선택한 갤럭시 북이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적한 단점을 허용할 있다면 갤럭시 북으로 선택하시고

    도저히 용서할 없는 단점이라면 갤럭시 프로가 좋은 선택이 되겠죠.

     

    그램을 좋아하는 것은 저 개인적인 취향이고

    가격을 고려한다면 이 두 노트북이 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저가형 노트북들을 다뤘고

    삼성, LG 노트북들도 다뤘고

    다음 영상에서는 70~90 정도에 구매할 있는

    옵션 좋고 가성비 좋은 외산 노트북들을 다뤄 예정인데

    개인 업무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릴 있습니다.

    영상을 만드는 시기에 맞게 좋은 노트북들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