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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로 사용 중인 가성비 좋은 IT 제품들을 추천드립니다 / 다성아빠's 데스크셋업
    IT분석과 리뷰 2022. 2. 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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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mC7E8u5m1eQ

     

     

     

     

     

     

     

     

    반가워요. 다성이 아빠예요.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 셋업에 대해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영상의포인트는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IT 유튜버 셋업"

     

    제품을 구매할 항상 뭐가 가성비가 좋은지를 비교하고

    가격을 먼저 고려해서 구매하려고 노력합니다.

    구매에 있어서 여러분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기본 세팅

     

     

     

     

    저의 기본 세팅은 C타입 멀티 허브로 시작합니다.

    C타입 멀티 허브에 다시 USB 멀티 허브를 연결하는데

    당연히 USB 3.0 포트에 연결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장비들을 연결하겠습니다.

    키보드, 마우스, 프린터기, 하드 도킹스테이션, 노트북 쿨러, USB 전원 스피커, USB 사운드 카드

     

     

    메인 니터는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노트북에 직접 연결하고

    보조 모니터는 C타입 허브에 연결합니다.

     

     

     

    어떠한 노트북을 사용하더라도 C타입 단자만 노트북에 연결이 되면

    제가 사용하는 데스크 셋업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죠.

     

     

     

    USB 사운드 카드를 사용해서 스피커를 연결했기 때문에 스피커까 그대로 가져올 있고

     

    하드 디스크 역시 어떠한 노트북을 연결해도 동일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고성능 작업이 필요할 때는 게이밍 노트북을 연결하면 되고

    간단한 작업은 저전력 노트북을 연결하면 되고

    당연히 데스크탑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저와 같이 노트북을 자주 바꾸거나 휴대를 많이 한다면

    세팅 방법이 노트북의 효율성을 올려줄 있습니다.

     

     

     

     

     

    나는 C단자가 없는데?

     

    사용중인 노트북이 PD충전, 혹은 썬더볼트를 지원하면 좋지만

    일반적인 사용 범위에서는 USB 3.0으로도 사실 부족하지 않습니다.

     

     

    제가 세팅한 방법에서 C타입 허브만 제거하면 됩니다.

    당연히 HDMI 단자 하나도 같이 제거가 되겠죠.

     

    이렇게 USB 멀티 허브만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경우 보통 트리플 모니터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꼭 트리플 모니터를 사용하고 싶다면

     

    채널에서 예전에 리뷰했던 USB 외장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른 대안이 있다는 것이죠.

     

     

    저의 개인적인 사용 범위에서는 PD충전 혹은 썬더볼트가 중요합니다.

    노트북 휴대를 많이해서 PD충전기도 자주 사용하죠.

    하지만 노트북 구매에 있어서 필수조건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없어도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기능 때문에 노트북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타입C 허브, USB 멀티 허브

     

    타입C 허브는 스토리링크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제품에 대한 영상은 따로 제작해서 올렸습니다.

     

     

    솔직히 가격대의 C타입 허브의 품질은 거기서 거기라고 보고

    본인 사용에 맞는 포트 구성을 체크해서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저가형들은 공통적으로 HDMI에서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간헐적인 오류라서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가 있지는 않고

     

     

    좀 더 안정적인 사용을 원한다면 비싸더라도 벨킨 제품을 추천합니다.

     

     

     

     

    USB 멀티 허브는 전원이 있는 제품 없는 제품이 있는데

    마우스, 키보드, 프린터기, 이렇게 전력 낮은 제품들을 연결한다면 전원이 굳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전원이 없는 USB 허브를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외장하드, 하드 도킹스테이션과 같은 전력 공급이 안정적이어야 하는 것들을 연결하거나

    많은 장비들을 한 번에 연결한다면

    220V 전원이 있는 허브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USB 허브는 IT타입 제품이 가장 무난해요.

    그런데 저는 검은색 제품이 좋아서 이지넷유비쿼터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8포트인데, 하나는 충전 전용 포트이기 때문에 7포트라고 보시면 되고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220V 전원을 연결해서 하고 있습니다.

     

     

     

     

     

    스탠딩 데스크, 모니터

    메인 책상은 유압식 카멜마운트 스탠딩 데스크

    그리고 저가형 수동 스탠딩 데스크와 워킹패드

    조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소 이렇게 앉아서 트리플 모니터로 사용하다

     

     

    일어나서 사용하기도 하고

     

     

    운동이 필요할 때는 걸으면서 사용 하기도 합니다.

     

     

    메인 모니터는 스탠드로 고정하고

    보조 모니터는 모니터암을 사용해서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카멜마운트 모니터 암만 10 넘게 구매해서 사용했고

    사무실에서도 카멜마운트 사용을 권장합니다.

    품질은 물론 AS 아주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노스바유"라는 제품을 사용하고부터는

    카멜마운트 제품에 조금 거품이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비슷한 스펙으로 비교해보면 노스바유 제품이 저렴합니다.

    제가 오래 사용해 봤는데 품질과 내구성, 안정성에서 차이가 없어요.

     

    가장 저렴한 제품으로 구매해도 충분히 오래 사용합니다.

     

    지금 나오는 모니터들은 전문가용 모니터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가볍습니다.

    24인치 3kg미만

    27인치 5kg 미만

    32인치도 7kg 정도 밖에 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제품으로도 충분히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만약 모니터 무게가 8kg 넘어간다면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긴한데

    그정도 무게라면 그냥 스탠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34인치 모니터가 9kg 정도인데,

    가장 고가의 유압식 제품을 사용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주저앉더라고요.

    물론 좀 더 장력을 높일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7kg 이하의 모니터들은 저렴한 가스스프링 제품,

    그리고 그 이상의 무게는 기본 스탠드 사용을 권장합니다.

     

     

     

     

     

     

    모니터

    사무실에서는 LG 4K모니터와 아이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가의 모니터를 보면 "선명하고 좋다"

    이런 생각을 당연히 하지만

     

     

    저렴한 중소기업 제품을 사용하면서 "별로다"

    이런 생각은 번도 적이 없어요.

    이것이 제가 집에서 저렴한 모니터를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메인으로 사용하는 모니터는

    한성 34인치 WQHD 커브드 제품이고

     

     

    가로가 길면서 곡면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영상 편집할 집중해서 사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대의 비슷한 모니터들을 다양하게 사용해 봤는데

    사용 범위에서는 모니터가 가장 좋더라고요.

    지금 동일한 제품은 없고, 스펙이 살짝 좋아진 신제품이 나왔습니다.

     

     

     

     

    보통 32인치 QHD 34인치 WQHD 모니터를 많이 고민하는데

    예전에 올린 관련 영상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와 같이 영상편집이 아니라면 훨씬 저렴한 32인치 QHD가 더 좋다고 봅니다.

     

     

    보조 모니터도 한성 제품인데

    24인치 FullHD 제품은 한성 말고도 저렴한 모니터가 많아요.

    보조 모니터이기 때문에 의미를 두지 않고

    그냥 아무거나 외관이 깔끔한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HDD 도킹스테이션

     

     

    노트북 사용자들은 보통 2.5인치의 작은 HDD 많이 사용하는데

     

     

    장기적으로 많은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그리고 저렴하게 관리하려면

    3.5인치 HDD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전력이 따로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어차피 이동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단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3 정도에 구매할 있는 도킹스테이션은 비슷비슷하고

    그냥 디자인보고 선택하셔도 무방합니다.

     

     

    저는 웨이코스 씽크웨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모든 하드 도킹스테이션이 그렇지만

     

     

     

    3.5인치는 물론 2.5인치 디스크도 장착 가능하고, 하드디스크 복사 기능까지 지원합니다.

     

     

    하드디스크는 저렴하면서 평가가 좋은 씨게이트 4TB 2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드디스크가 2 이상 들어가는 도킹스테이션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에

    일반적인 가정에서 사용한다면 이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먼지에 노출되기 쉬운 구조라서 번씩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계식 키보드

     

     

    키보드 중에서 기계식 키보드를 가장 선호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만든 관련 영상에서의 저의 의견은

    2~3만 원 대 기계식 키보드는 통울림 때문에 비추

    5만 원 대 기계식 키보드는 COX CK87 추천

    10만 원 이상의 기계식 키보드는 개인 취향이 중요

     

    기계식 키보드를 처음 입문하더라도 최소 5 정도의 비용을 투자하는 것을 권장하죠.

    그런데 최근에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메인 키보드로 CK87 갈축 제품을 2 넘게 정말 사용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왼쪽 ALT키가 고장이 났어요.

     

     

    당장해야 하는 작업은 있어서 가지고 있는 저가형 기계식 키보드인 CK250으 급하게 교체를 했죠.

     

    그리고 " 작업 끝나면 다른 키보드를 바꿔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바꾸지 않고 6개월이 지났습니다.

     

    제가 무슨 말이 하고 싶은지 아시겠죠?

    나름 키보드에 예민하다고 생각하는 제가, 저가형 키보드를 아무렇지도 않게 6개월 넘게 사용하고 있어요.

     

    키보드의 통울림이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통울림이 분명히 있어요

    그런데 그 통울림이

    내가 들으려고 노력하면 그 때만 들릴 뿐

    그냥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이 통울림이 들리지 않아요.

    실제 사용에서는 키보드가 아닌, 컴퓨터 사용에 집중을 하기 때문이죠.

     

    물론 저가형 기계식 키보드가 통울림만 문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품질도 떨어지고 예민하게 접근하면 많은 문제가 있는 것은 맞아요.

    그런데 컴퓨터 사용 자체에 집중을 하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더라고요.

     

    이번 일을 계기로

    "내가 지나치게 키보드에 예민한 척을 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지금

    "저렴한 기계식 키보드도 충분히 좋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절대 아니고

     

    "사용자에 따라 저렴한 기계식 키보드도 충분히 좋을 있다"

    그리고

    "나는 저렴한 기계식 키보드도 충분한 사용자다"

    이렇게 말하는 것 입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 제품 중에서 추천을 하자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CK250 좋지만

     

    가격을 고려했을 필립스 제품 아주 좋습니다.

    G614 제품이 기능도 좋고 외관도 깔끔하고 좋아요.

    다성아빠 정도의 수준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있는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마우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마우스는 로지텍 G602라는 무선 마우스로

    자체적인 고성능 리시버를 사용하는 전문가용 무선 마우스로 볼 수 있는데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이런 품질 좋은 마우스 하나면 오래 사용할 있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이 사용량이 많다면 말이 달라지죠.

     

    사용량이 아주 많은 사용자 기준으로 보겠습니다.

     

     

    나름 많은 마우스들을 사용해 저의 결론은

    "마우스는 주기가 짧은 소모품"

     

     

    클릭을 담당하는 스위치가 생각보다 수명이 짧고

    이것을 개인이 교체 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용량이 많다면 마우스는 주기가 짧은 소모품으로 있죠.

     

    그렇다면 어떤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고장이 발생하더라도 마우스 교체에 부담이 적은 저렴한 고성능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렴한 고성능 마우스는 유선 밖에 없어요

    무선은 저렴한 가격에 고성능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로지텍 G102, 맥스틸 G10

    저렴한 유선 마우스 중에서 제품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선 마우스 치고는 비싸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부드러운 감도나 LED, 그리고 전용 프로그램을 봤을 결코 비싼 마우스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성능이나 기능에서 차이는 없기 때문에 본인 크기에 맞게 구매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맥스틸의 그립감이 확실히 더 좋긴 하지만

    저와 같이 손이 작다면 다소 부담스러울 있는 사이즈예요.

    본인의 손이 평균이나 평균 이상이라면 맥스틸 G10 추천

    손이 작은 편이라면 로지텍 G102를 추천합니다.

     

     

     

     

     

     

     

    스피커, 헤드폰

     

     

    일반적인 사용은 저렴한 스피커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그대신 중요한 작업할 때는 반드시 헤드폰을 착용하죠.

     

     

     

    메인으로 브리츠 K9 사용하고

    PC 스피커로 불리는 R9 가정용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제품이 출력 차이는 있지만

    음질을 고려해서 구매하는 스피커가 아닌 만큼 예민하게 비교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브리츠 제품 말고도 보노보스, 맥스틸 제품도 사용해 봤는데

    3 미만 사운드바 음질은 굳이 비교가 필요없을 정도로 비슷비슷하고

    차라리 디자인이나 음량 조절 다이얼의 위치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가형 스피커에서 음질을 논하는 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작업용 헤드폰으로는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소니 WH-900N 사용하고 있습니다.

     

     

    등급의 소니 제품, 일명 아이유 헤드폰이라는 불리는 제품도 사용해 봤는데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사용 어지러움이 너무 심해서

    단계 낮은 등급의 이 헤드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다양하게 사용하는 편이지만

    작업할 만큼은 무조건 소니 제품만 사용합니다.

    오래전부터 사용해 왔는데 딜레이나 끊김을 경험한 적이 번도 없어서

    헤드폰은 소니 제품을 신뢰합니다.

     

     

     

     

     

     

     

    정리는 벨크로

     

     

    정리는 벨크로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롤타입 하나 구매하면 평생 사용 있어요.

    당연히 PC 정리 이외에 집안에 있는 모든 선들을 정리할 있습니다.

     

     

    단단하게 고정할 때는 케이블 타이가 편하고 좋지만

    단순 정리는 롤타입의 벨크로를 구매해서 필요한 만큼 잘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다른 작업실

    방금 소개한 제가 살고 있는 집에는 아이들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따로 개인 공간을 두고 있습니다.

     

     

     

    이곳은 노트북 2대로 데스크를 각각 세팅했고

    앉아서 때와 서서 때, 다른 데스크와 노트북을 사용합니다.

     

     

     

    래안택 27인치 QHD모니터

    모니터는 크면 수록 좋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용자와의 거리와 사용 목적에 맞게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렇게 세로 길이가 좁은 책상에서는 27인치가 집중하기 좋아요.

     

     

    스피커는 PC 스피커로 불리는 브리츠 R9

    음질이 좋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가정용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저가형 스탠딩 데스크에는

    씽크패드 X220 도킹스테이션 조합으로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씽크패드 매니아들은 도킹스테이션의 "철컹"하는 물리적 결합 소리를 좋아합니다.

    요즘은 전송량 높은 C타입으로 모든 것이 해결 가능하니 때문에 감성이 없어졌어요.

     

     

    참고로 X220 11 전에 나온 모델로

    지금 씽크패드의 6열이 아닌 7 키보드의 마지막 모델로 보시면 됩니다.


    "11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 서핑, 문서 작업과 같은 한정된 사용만 하고 있지만

    아무런 문제 없이 아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SSD의 위엄"이라고 있죠.

     

    본인의 목적에 맞게 사용한다면

    무조건 최신 노트북, 혹은 고성능 노트북만을 고집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끝으로

     

    저는 총각 좋은 제품을 많이 사용했어요.

    그런데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다 보니

    단순 취미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총각 때처럼 많은 비용 지출을 없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저렴한 제품들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렴한 제품들을 구매하기 시작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다양성"

     

    고가의 제품만 구매할 때는 아주 잘 만들어진 상품에 내가 맞추는 형태의 IT 생활을 했다면

    지금은 아주 다양한 저가형 제품들 중 나에게 맞는 상품을 고르는 형태의 IT생활을 하고 있죠.

    예전 고가의 제품들만 사용할 보다 훨씬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추천하는 제품에 대해서 불만을 갖는 분들도 아주 많아요.

    그런데 모든 국민들이 제네시스만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유튜버라고 해서 제네시스급의 좋은 자동차만 리뷰 할 필요도 없죠.

     

    모닝, 레이도 충분히 좋은 자동차이고

    그것들을 자세하게 설명해 줄 유튜버도 필요합니다.

     

    본인 용도에 맞게 구매하고 본인 만족으로 사용하면

    모든 제품은 다 좋은 제품이 될 수 있어요.

     

    오래간만에 올린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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