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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도우10 작업 효율을 높여주는 사용 팁
    IT분석과 리뷰 2021. 2. 1.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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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tu.be/ae50ZPo3l9k

     

     

     

    반가워요 다성이 아빠예요.

    오늘의 영상은 윈도우에서 작업 효율을 올려주는 사용팁에 대한 리뷰입니다.

     

     

     

     

     

    윈도우 + 숫자

     

     

    윈도우10 기본 작업 표시줄은 이러한 형태입니다.

    만약 여기 보이는 검색상자와 작업보기 단추를 사용한다면 그냥 두면 되고, 저와 같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설정으로 삭제 가능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상태 표시줄에 담을 있습니다.

     

    프로그램 아이콘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그리고 "작업 표시줄 고정" 클릭해도 되고

    직접 마우스로 끌어와도 됩니다.

     

    이렇게 상태표시줄을 채워 넣으면 순서대로 윈도우+숫자1, 윈도우+숫자2, 윈도우+숫자3 이런식으로 1번부터 0번까지 10개의 단축키가 자동 설정 됩니다. 당연히 10 전부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2~3개만 사용해도 됩니다.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마우스 사용 없이 단축키로 쉽게 불러낼 있는 거죠.

     

     

    저는 체크해야 되는 정보가 있으면 항상 캡쳐를 해서 보관하기 때문에 캡쳐 프로그램을 1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죠.

    크롬, 원노트, 엑셀, 스티커 메모, 포토샵, 계산기 이렇게 7번까지 사용합니다.

     

    PC를 켜면 가장 먼저 윈도우+2를 눌려 크롬을 열고

    윈도우+3을 눌려 원노트로 글을 쓸 준비를 합니다.

    사용하다 포토샵이 필요하면 윈도우+6 누르고

    계산 일이 생기면 윈도우+7 누릅니다.

     

    설정을 처음하게 되면 순서를 헷갈릴 있어요.

     

    그럴 이렇게 표시를 해주면 간단하게 해결 됩니다. 순서가 익숙해 지면 PC 사용에 있어서 작업의 효율을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

     

     

     

     

     

    윈도우 and 검색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아이콘은 바탕화면, 혹은 저와 같이 작업 표시줄에 넣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가끔씩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은 항상 이렇게 찾기 마련이죠.

     

    윈도우10 기본적으로 검색 능력이 굉장히 좋습니다. 검색에 대한 최적화가 되어있어요그리고 검색을 위해 검색창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윈도우키를 누르고 이 화면에서 바로 프로그램 이름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만약 제가 계산기를 이용하려고 한다

    윈도우키 누르고 "" 입력해도 계산기가 나옵니다. 바로 실행하면 되죠.

     

     

     

    메모장을 사용하려면

    윈도우키 누르고 "메모장"을 입력하면 되겠죠.

     

     

     

    윈도우 기본 설정 때도 제어판 들어가서 메뉴 찾지 말고 바로 입력하세요.

    사운드에 대한 설정을 해야 된다면 "사운드"

    프린터기에 대한 설정을 해야 된다면 "프린터"

    이렇게 윈도우의 기본 설정도 입력만으로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저는 파인드라이브와 아이나비 2개의 네비게이션을 사용합니다.

    네비의 업데이트 프로그램은 필요한 것은 맞지만 사실 1년에 업데이트 할까 말까 하거든요. 이렇게 쓰는 프로그램을 굳이 바탕화면에 빼놓을 필요 없이 사용할 마다 입력만 하면 됩니다.

    "파인" 입력해도 파인드라이브 업데이트 프로그램이 나오고

    "아이" 입력해도 아이나비 업데이트 프로그램이 나옵니다.

     

    단순히 프로그램만 되는 것이 아닌 파일에 대한 검색도 아주 빠르게 됩니다.

    그래서 필요한 파일을 찾을 때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바탕화면 보다 시작화면

     

    저는 바탕화면 자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부분은 개인취향의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내용은 개인적인 의견으로 가볍게 참고만 하세요.

    바탕화면에는 보통 현재 작업하는 파일들이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 아이콘까지 같이 두면 바탕화면이 금방 복잡해 지더라고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은 상태 표시줄에

    그리고 그 다음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은 시작화면에 넣습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을 시작화면이라고 하는데

     

     

    사실 시작화면의 인터페이스는 윈도우8에서 처음 적용 되었고 터치를 지원하는 윈도우 태블릿을 고려해서 나온 인터페이스로 보시면 됩니다. 터치로 쉽게 접근하기 위해서 아이콘을 이렇게 크게 만든 거죠.

     

     

    아이콘에서 마우스 우클릭하면 "시작화면에 고정" 이라는 메뉴가 나옵니다. 클릭하면 아이콘이 시작 메뉴로 가게 되죠 시작 메뉴에서 마우스 드래그로 이이콘들을 자유롭게 이동 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작 설정" 누르면 화면이 나오는데

    번째 "시작 화면에 많은 타일 표시" 체크하면 저와 같이 시작화면을 넓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프로그램 아이콘들을 정리하면 깔끔하게 PC 사용할 있습니다.

     

     

     

     

     

    윈도우 작업 창 정리

     

     

    먼저 "멀티태스킹"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부분의 설정은 본인 취향에 맞게 하면 되는데, 저는 이렇게 설정해 놓고 사용합니다. 보통 번째에 보이는 항목이 기본 체크되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설정이 불편하다고 생각해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작업창을 오른쪽 끝이나 왼쪽 끝으로 이동시키면 이렇게 화면의 절반으로 깔끔하게 설정됩니다. 모니터 하나로 멀티작업 하시는 분들이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죠.

    쪽은 문서 작업, 다른 쪽은 페이지

    이러한 멀티 작업할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참고로 윈도우키를 누른 상태에서 방향키를 눌려주면 이렇게 창이 이동합니다.

    듀얼 모니터에서는 이렇게 움직이게 됩니다. 좀 더 빠른 창 이동이 가능하죠.

     

     

    여기서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이 창을 오른쪽 왼쪽이 아닌 모서리에 이동시키면 이렇게 4분의1 분할 화면이 설정됩니다. 화면을 좀 더 세분화 시켜 사용할 수 있죠.

    모서리 4 모두 가능합니다.

    이렇게 효율적이고 깔끔한 화면 사용이 가능하죠.

     

     

    분할 기능은 해상도가 높은 모니터에서 활용성이 극대화 됩니다. 굳이 4K 모니터까지 가지 않더라도 QHD모니터급만 되도 활용성이 많이 올라갑니다.

     

     

     

     

    물론 WQXGA 해상도 모니터를 가진 그램16 그램17에서도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가 그램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극찬하는 이유가 이러한 부분 때문이죠.

    일반적인 15.6인치 FullHD 해상도의 노트북에서는 그램만큼의 효율적인 멀티태스킹이 되지 않습니다. 부분은 그램이 단순히 0.4인치 1.4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져서 그런 것이 아닌 FullHD 보다 단계 높은 해상도를 가졌기 때문에 얻을 있는 작업 환경으로 그램16, 그램17 특별한 장점이라고 말할 있습니다.

     

     

     

     

     

     

    Tap Tap, Shift Tap

     

     

    브라우저 사용 이렇게 서식을 입력 다음 서식으로 이동하기 위해 보통 Tap 키를 사용합니다.

    그러다가 가끔씩 Tap키를 너무 많이 눌려 원하는 서식을 넘어가 버리기도 합니다.

    이럴 마우스로 직접 서식을 클릭하거나, 마우스 사용이 귀찮으면 Tap 계속 눌려 돌고 원하는 서식으로 가곤 하죠.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마시고 Shift와 Tap키를 눌려보세요. 동시에 누르는 것이 아닌 Shift를 누르고 바로 Tap을 눌려야 합니다.

    이렇게 눌러 주시면 다음 서식이 아닌 서식에 입력 창이 선택 됩니다.

     

     

    포토샵 사진 보정도 보통 Tap키와 방향키를 이용해서 많이 설정하는데, Shft Tap 사용하면 많은 설정들을 마음껏 이동하면서 편리한 세팅이 가능합니다.

     

    지금 영상만 보면 단축키를 어디에 사용할지 모를 수도 있겠지만, 사실 굉장히 많은 영역에서 효율적으로 사용되는 단축키이기 때문에 기억해 두세요. 반드시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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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의 PC사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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