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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대생 노트북 추천 / 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한 노트북
    IT분석과 리뷰 2020. 10. 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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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tu.be/KfZ74Zkus7Y

     

     

    반가워요. 다성이 아빠예요.

    대학교는 공대생을 많이 뽑기 때문에 공대생들의 비율이 높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공대가 아닌 이상 공대생이 많다는 것을 느끼기는 힘들죠. 제가 대학생활 때는 모르고 있다가 유튜브를 하면서 공대생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유는 이렇게 시작하는 질문 댓글이 많기 때문이죠.

     

    "저는 공대생입니다"

     

    질문에 굳이 "공대생"이라는 것을 넣었다는 것은, 그래도 일반적인 사용 범위 이상의 연산작업을 한다는 의미로 해석 됩니다.

     

    AutoCAD, visual studio, AVR Studio, Pspice, MATLAB, Ansoft designer sv, Hyperterminal

     

    모든 공대생들이 노트북을 꼭 사용해야 되는 것은 아니고, 또 사용한다 해도 작업해야 하는 프로그램들이 과마다 다르기 때문에 특정 지을 수는 없지만 어떠한 작업을 위해 노트북을 구매한다면 이와 같은 프로그램들, 혹은 비슷한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저전력 노트북으로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가능한 것이 아닌, 졸업할 때 까지 빠르고 원활하게 사용한다는 것을 기준으로 두고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접근하면 "프로그래머를 위한 노트북"으로 접근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공대생 노트북"은 "프로그래머 노트북"으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알맞다고 볼 수 있죠.

     

    ...

     

    노트북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려면 성능과 휴대성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공대생들은 휴대성을 조금 내려놓고 성능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어려운 프로그램으로 공부하는 것은 결국 미래의 직업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죠. 소비가 아닌 투자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고, 그렇다면 어떤 보다 원활하게 프로그램이 작동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임도 같이 하고 싶다면 2kg 중반 이상의 발열 처리 좋은 게이밍 노트북이 좋고

     

     

     

    게임을 하지 않으면서 휴대성을 올리고 싶다면 1kg 후반의 슬림한 고성능 노트북이 좋습니다.

     

     

    제가 리뷰한 제품을 예로 들면, 번째의 경우는 주연테크의 리오나인, 삼성 오디세이 정도가 있겠고, 가성비 제품으로 보면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L340 레전드 제품이 좋습니다.

     

     

    번째 경우는 인스피론 7590정도가 있겠죠. 이런 휴대성 좋은 고성능 노트북을 요즘에는 크리에이터 노트북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완전 저렴하게 가성비로 가면서 휴대성까지 얻고 싶다면 한성에서 나오는 4600H, 4800H 단독 CPU 모델도 괜찮습니다. 퀄리티는 떨어지더라도 저전력 노트북 대비 훨씬 좋은 선택으로 있습니다. 고성능 단독 CPU 노트북이 프로그래머에게 좋은 노트북인데 수요가 적은만큼 종류도 적어서 많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4600H, 4800H, i5-10300H, i7-10750H, i7-10875H

     

    중요한 것은 CPU 뒤에 U가 아닌 H가 달려있는 고성능 CPU가 탑재 된 노트북을 선택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 고성능 노트북 중에서 본인의 취향에 맞게 구매하시면 됩니다. 저전력 노트북만 피해도 절반은 성공했다고 볼 수 있죠.

     

    요즘 저전력 CPU들의 성능이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연산작업에서의 능력의 차이는 여전히 격차가 심하고 작업의 안정성은 물론 작업용으로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고성능 노트북이 좋습니다. 부분을 휴대성 때문에 계속 저전력 노트북과 타협을 하려고 하면 본인의 작업 환경만 떨어질 뿐이죠.

     

     

    제가 사용하는 어도비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인텔 CPU 호환성이 좋습니다. 단순히 빠른 것도 있지만 안정성 자체가 좋기 때문에 튕김이 적어 전문적인 작업 영역에서는 아직 인텔이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라이젠이 아무리 좋아도 전문가들이 인텔을 사용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죠. 물론 차이가 크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공대생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제가 알지는 못하지만 윈도우에서 인텔의 안정성은 거의 모든 영역에 미칠 밖에 없기 때문에 구매할 이부분도 알아보면 좋을 합니다.

     

     

     

    저는 고성능 노트북의 필요성을 많이 언급합니다. 고성능 노트북이 무조건 좋다는 것이 아닌 PC사용의 가장 큰 목적이 "성능"이라면 그 목적에 맞게 구매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만족도 높은 노트북 사용을 할 수 있다는 거죠.

     

    성능으로 접근하면 고성능 노트북과 데스크탑 둘 중 하나인데, 휴대를 한다면 고성능 노트북 밖에 없죠. 절대 어려운 선택이 아닙니다.

     

     

     

    4600H, 4800H, i5-10300H, i7-10750H, i7-10875H

     

    제가 추천하는 이 CPU를 다나와나 네이버쇼핑에 검색해 보세요.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노트북이 나옵니다. 이 검색 방법은 제가 예전에 자세하게 영상으로 소개했으니 노트북 선택이 어려운 분들은 이 영상을 꼭 시청해주세요.

     

    youtu.be/hC0fOrAK3Zw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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